남자대표팀이 딴 상금을 뛰지도 않은 여자대표팀과 나눈다고? 🏆
미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딴 상금분배 얘기입니다.
역대 최대 상금이 지급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16강까지 갔던 USMNT(미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상금 1600만달러를 받습니다. 그런데 남자팀의 노력으로 딴 이 상금은 여자대표팀과 똑같이 나눠야 합니다.
총상금의 일부는 미국축구연맹(USSF)이 갖고 남은 금액을 여자대표팀과 절반씩 나눠 갖습니다. ‘국가대표’라는 같은 직함을 가진 남녀 선수에게 같은 임금(Equal Pay)이 지급되는 셈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뛰지도 않은 여자대표팀에게 상금의 절반을 배분한다고? 의아하지 않나요?
미국외의 어떤 나라 대표팀도 상상할 수 없는 분배 방식입니다. 오늘 휘슬 레터는 미국축구연맹이 어떤 이유에서 이런 분배방식을 채택했는지 소개합니다.
③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체결한 CBA의 의미
✅ 그동안 차별을 인정한 보상금 2200만 달러 + 200만달러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여성 스포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