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란듯이 뒤집힌 승부 ⛹️♀️
올해 3월의 광란(March Madness)에서 여자농구 챔피언(NCAA)은 누가 될까? 농구 팬 사이에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3월의 광란이 시작될 즈음에는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무적 UConn을 누가 이길 것인가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승승장구하던 UConn은 준결승(4월3일)에서 만난 앙숙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54연승이 끊기는 1패(62:48)를 당해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상대는 강 팀이긴 하지만 창단이래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UCLA였습니다.
이 승부를 놓고 모든 전문가들이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처음 결승전에 오른 UCLA를 최소 3점차 이상으로 이길 것으로 점쳤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UCLA 가 NCAA결승전 역사상 3번째로 큰 점수차인 79:51로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압도했습니다.
이번 주 휘슬 레터는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승부 예측이 왜 보기 좋게 빗나갔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아마도 중요한 몇 가지 요인을 판단하는 데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빅 매치 하나도 소개합니다. 4월18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벌어질 신보미레(32) 대 알리시아 바움가드너(32·미국)전은 올해의 빅 매치로 꼽히는 대결입니다.
② 뉴욕에서 열릴 신보미레 대 바움가드너 대결은? ✅ 바움가드너는 왜 신보미레를 골랐을까?
“이건 네가 항상 꿈꿔왔던 경기야. 챔피언벨트가 걸린 메디슨 스퀘어가든. 이 기회를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밤이 되게 만들 거야.” -스카이 스포츠 2026년3월6일자 기사에서-
③ 휘슬 독자 여러분 그리고 신보미레 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여성 스포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