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의 눈으로 본 승부의 순간 😎
5만석 경기장에 598명. 라이벌 한국 대 일본이 맞붙은 여자축구 준결승전 관중입니다. 여자축구만이 아니라 개막식은 물론이고 폐막식 티켓도 팔리지 않는다고 하니 일본 팬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43개 종목의 세부경기에서 우승한 개인이나 팀종목에 시상되는 금메달은 총 469개입니다. 이들 종목 중에는 아시아 1위가 세계1위인 종목도 있습니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등 종목을 지배하는 선수 대부분이 아시아 선수들이라는 뜻이죠.
한국의 안세영이 독보적으로 군림하는 배드민턴은 여자단식 TOP 10 전원이 아시아 선수들입니다. 양궁과 탁구도 그런 종목이지만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 양궁은 한국1위가 곧 세계1위인 종목이고 탁구는 중국선수가 압도하고 있죠. 대회명칭은 아시안게임이지만 이 3개종목만큼은 세계적인 강자가 전부 출전하는 터라 이목이 집중됩니다.
10월2일 오후6시까지 한국은 33개의 금메달을 따 중국(160개), 일본(69개)에 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휘슬 레터의 눈으로 본 승부의 순간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레전드도 못 밟았던 자리에 등극한 배드민턴의 지존 안세영
“(안세영 선수가) 어떤 부분이 뛰어나냐고 하면 사실 모든 면입니다. 선수로서 어쩔 수 없다고만 말하고 있을 수는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자리 되찾은 여자핸드볼
✅ 아찔했던 순간, 대표팀 막내 ‘세리머니’ 막고 금메달 지킨 코치들
오늘 휘슬 레터는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대표팀이 보여주었던 승부의 순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10/4 아시안게임 폐막일을 앞둔 지금, 마지막까지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오늘 소개하지 못한 선수들의 숨은 노력과 이야기들은 차차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여성 스포츠 이야기!